2014년 7월 13일 일요일

"나를 따라 오너라"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갈릴리 호숫가를 걸으시던 예수님이 저 멀리서 그물을 던지는 어부 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를 보시고 말씀하십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는 베드로와 안드레. 갈릴리의 평범한 어부였던 형제에게 그날부터 새로운 삶이 펼쳐집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시 따라나선 후, 시대가 기다리던 구원자를 전파하는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살았던 베드로. 한순간 찾아온 축복의 기회를 깨닫고 즉시 행동에 옮긴 결단력은 훗날 그가 천국 열쇠라는 최고의 축복을 거머쥘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만약 이런저런 이유로 부르심에 순종하기를 주저하거나 포기했다면 베드로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지금 이시대의 구원자로 오신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모든 민족들에게 생명수의 축복을 주시려 하나님의교회로 모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전하는 축복을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에게 주고 계시니.. 머뭇거리지 않고 베드로처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파하는 가장 가치있는 삶을 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보렵니다.








댓글 2개:

  1.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바로 순종하여 축복을 받았던 것처럼 이 시대 성령과 신부의 부르심에 순종하면 많은 축복을 받게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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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시대에 축복받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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