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2014년 8월 10일 일요일
전시회에서 만난 귀여운 토끼 그림
강화도에 지인 전시회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서예나 수묵화(?)가 있는 전시회 한 켠에.. 붓으로 내 이름을 써볼 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학창시절 이후에 오랜만에 붓을 잡고 이름을 쓸려니 잘 안되네요^^;
삐뚤빼뚤한 제 글씨 대신에 옆에 누군가가 귀여운 토끼 그림을 그려놨길래 찍어서 올립니다.
빨간 귀에 붉은 볼터치가 귀여운 토끼 그림이죠? ㅎㅎ
댓글 1개:
별
2014년 8월 21일 오전 12:31
귀여운 토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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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토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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