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1일 토요일

기분 좋은 가을 길 산책하기!!


계속 휴일에도 바빴는데..
모처럼 휴일에 아무런 스케쥴이 없어서 집안 강변길을 산책했어요~

아직 단풍이 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파란 가을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기분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길이랑 하늘이 너무 예뻐서 사진 몇 장 찍어보았습니다~~








2014년 10월 4일 토요일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멜기세덱!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많은 예언을 이루셨는데요. 그 중에 멜기세덱에 관한 예언도 이루셨으며 유월절로 하나님의교회를 다시 세워주셨습니다. 그래서 멜기세덱에 관한 부분을 더 알아보려고 합니다^^

멜기세덱의 실체가 바로 예수님이라고 사도바울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가 아들(예수님)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좋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브리서 5장 8-10절)

그런데 히브리서 7장에 보면 멜기세덱에 관해 사도바울이 더 설명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초림 예수님에 대한 말씀으로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히브리서 7장 1-3절)

멜기세덱은 아비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나 하나 살펴보면..

1)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치고 아버지 어머니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육신적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성경으로 해석해야 하는데요. 마태복음 12장 50절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 자들을 아비 어미로 인정했습니다. 그러니 아버지와 어머니가 없다는 것은 멜기세덱의 부모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초림 예수님은 그 부모가 요셉과 마리아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었기에.. 이 부분이 초림 예수님과는 맞지 않았던 것입니다.

2) 족보도 없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치고 족보 없는 사람이 없죠?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족보는 이스라엘의 족보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스라엘의 족보가 없다고 하였으니 멜기세덱은 어디에서 태어나야 하겠습니까? 바로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 사람 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초림 예수님은 마태복음 1장 1절부터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해서 족보가 나와 있으니 이부분 역시 초림 예수님과는 맞지 않았던 것입니다.

3)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다.
이 땅에 태어난 피조물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생명을 부여하신 시작이 있기 마련인데.. 생명의 시작이 없다고 하였으니, 바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모두 다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초림 예수님께서 다 이루지 못한 이 예언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그래서 이러한 예언을 모두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두 번째 오시는 재림 예수님, 재림 멜기세덱은 어떠한 조건을 갖추셔야 할까요?
1) 아비도 어미도 없다는 예언에 따라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야 합니다.
2) 족보도 없다는 예언에 따라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에 오셔야 합니다.
3) 멜기데덱의 중요한 증표인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4)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다고 하셨으니 그 분은 하나님이시여 합니다.

이러한 모든 예언을 따라 우리에게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동방 땅끝 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셔서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유일하게 유월절을 회복하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이러한 멜기세덱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안상홍님을 믿고 유월절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10월 2일 목요일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멜기세덱!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구원자를 발견하고 영접할 수 있습니다.
모세나 다윗처럼 인물을 통해서 구원자를 증거하신 것처럼 멜기세덱이란 인물을 통해서도 구원자를 증거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은 모세나 다윗의 예언을 따라서 오시기도 했지만, 멜기세덱의 예언을 이루시게 되는데요. 안상홍님께서 왜 멜기세덱의 실체가 되시는지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다윗이나 모세는 성경의 많은 부분에 나오지만 멜기세덱은 구약에 딱 한 번 등장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낯설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 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세기 14장 17-20절)

이 당시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한다면 짐승의 피를 흘려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멜기세덱은 유일하게 떡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려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하였는데요.
우리가 성경을 볼 때 구약은 그림자이고 신약에 그에 대한 실체가 있습니다.





그럼 멜기세덱의 실체는 누구일까요?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19-28절)

성자시대에도 역시 하나님의 제사장들이라고 한다면 모두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로 제자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었기에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이렇게 증거했지요.

"그가 아들(예수님)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브리서 5장 8-10절)

사도바울은 이렇게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좋은 대제사장이라 증거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어서 사도바울은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합니다.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히브리서 5장 11절)

예수님이 멜기세덱의 실체라고 분명하게 증거한 이후에 바로
멜기세덱에 관해 할 말이 많지만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을까요?
그 이유는 완전한 멜기세덱의 실체는 성령시대에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멜기세덱의 실체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멜기세덱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다음 글에서 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께서 완전한 멜기세덱이신지 알려드리겠습니다^^






2014년 9월 27일 토요일

신기한 나무 열매








신기한 열매라서 하나 따왔는데요~
처음에는 딸기 종류의 열매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 보니 좀 신비롭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한데..

혹시 이 나무 열매 이름 아시나요?



2014년 9월 17일 수요일

콜럼버스의 달걀과 안상홍님의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스페인은 말 그대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여왕은 그를 위해 환영만찬을 베풀었다. 그 자리에는 콜럼버스의 명성을 시기하는 자도 있었다. 그는 콜럼버스의 성과를 깎아내리며 말했다.

“당신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지 않았다 해도 다른 누군가가 당신과 같은 시도를 하였을 것이오. 우리나라에는 세계 지리와 문학 방면에 뛰어난 인물들이 많이 있으니 말이오.”

콜럼버스는 그 말에 대꾸하지 않고 달걀 하나를 갖고 오게 한 후 말했다.

“여러분 중에서 누구라도 좋으니 이 달걀을 세워 보시오.”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달걀 세우기를 시도해봤지만 아무도 세우지 못했다. 그러자 콜럼버스가 달걀의 한쪽 끝을 탁자에 쳐서 깨뜨린 후 달걀을 세웠다.

이번에도 콜럼버스를 시기하는 자는 “그렇게 쉬운 걸 누가 못하느냐”며 비웃었다. 그러자 콜럼버스가 물었다.

“그렇다면 왜 내가 세우기까지 아무도 하지 못했습니까?”




필자는 이 일화를 들으며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떠올렸다. 새 언약 유월절이란 2천 년 전 초림 예수님께서 지키면 죄 사함과 구원을 주시겠다고 약속해주신 귀중한 절기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 26~28)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의미한다. 이 약속을 믿고 따른 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죄 사함을 주신다고 하셨다. 따라서 유월절은 오직 죄 사함을 주실 수 있는 분, 하나님만이 세워주실 수 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이사야 25:6~9)

이처럼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확실한 절기요, 죄 사함의 방법이다. 따라서 유월절이 사라진 이 시대에 반드시 하나님께서 친히 두 번째 오셔야 하는 것이다(히브리서 9:28). 이 예언을 따라 오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다. 재림 그리스도이시다.

이렇게 안상홍님께서 재림 그리스도이신 이유를 설명하면 이렇게 대꾸하곤 한다.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인 이유(증표)가 단지 유월절 때문이냐? 그렇다면 어느 누구라도 유월절만 가져오면 재림 그리스도냐?”라고 말이다.

이런 질문은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유월절을 그까짓 것으로 치부해, 안상홍님을 배척하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진리를 비하하기 위한 의도가 다분하다. 그렇다면 묻겠다.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사람에 의해 폐지된 이후 1600여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왜’ 유월절을 찾아내지 못했는가. 수많은 신학박사들과 성경연구가들은 다 무엇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유월절과 같은 천국의 비밀은 아무나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천 년 전 초림 예수님만이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실 수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새 언약 유월절은 오직 재림 예수님만이 세워주실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 이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세워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그래서 안상홍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오신 재림 그리스도인 것이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 새 언약 유월절을 찾아주신, 안상홍님께서 이렇게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겠는가.
“내가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기까지 왜 아무도 하지 못했는가?”

출처 : 패스티브


성경의 예언을 보면 하나님 만이 유월절을 가지고 오실 수 있습니다.
초림 때는 예수님께서, 재림 때는 안상홍님께서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참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유월절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9월 16일 화요일

용문산 오르는 길에 만난 예쁜 버섯


얼마전 용문산에 다녀왔어요~
내려오는 길에 나무 옆에 노랑, 빨강 예쁜 버섯이 있길래 찍어봤어요^^

예쁜 버섯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독버섯이겠죠? ㅎㅎ





2014년 9월 12일 금요일

부산 하나님의교회 - 폭우 패해 지역 복구작업(국제신문)



지난 달 폭우로 전국의 많은 곳에서 피해를 입었는데요.
이번에 부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피해 입은 이웃들을 돕기위해 복구작업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7일 동안 무려 2900명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함께했다고 하는데요!!






기사의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40912.22025194803




2014년 9월 11일 목요일

무지개를 찾기..^^


얼마 전 늦장마 때문에 전국이 물난리가 났습니다.
늦장마가 끝나갈 때 쯤 하늘의 무지개가 떴는데..
수줍게 조금씩 드러난 무지개가 신기해서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보이니.. 다들 무지개 찾기에 도전해 보세요^^








모두들 무지개 찾기에 성공하셨나요? ㅎㅎ



2014년 9월 5일 금요일

성경은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합니다 - 하나님의교회



제가 하나님의교회를 다닌다고 하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에 하나가 바로..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냐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는 성경에 증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이스라엘의 역사서나 좋은 말이 많이 담겨 있는 교훈서 정도로 생각 하지만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한복음 5장 39-40절)




성경은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도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심을 성경을 통해서 증거했습니다.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누가복음 24장 25-27절)

예수님의 두 제자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지 못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이후에 자신들의 고향이었던 엠마오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제자들에게 당신이 구원자이심을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 즉 성경을 통해서 당신을 증거하셨습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사도행전 17장 2-3절)

사도바울도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성경을 가지고 증거했습니다.
다른 방법도 많았을 텐데 왜 굳이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증거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구원자를 알아볼 수도 영접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이 성령시대에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예언들이 있고, 그러한 예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살펴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8월 26일 화요일

가을 미리보기



이제 점점 더위가 물러가기 시작합니다.
에어컨도, 선풍기도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고,
옷도 조금씩 길어집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가을이 오겠죠?

작년 사진들을 보다가 가을에 찍은 사진들이 있어 올려봅니다.
가을 미리보기라고나 할까요? ㅎㅎ
사진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을 미리보기 정도는 될 것 같네요^^












2014년 8월 24일 일요일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 - 하나님의교회 머리수건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여성도들은 예배를 드릴 때 머리수건을 쓰고, 남자는 아무것도 쓰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이처럼 수건규례를 지키고 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계명이기 때문인데요. 패스티브 닷컴의 글을 통해서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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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시대로 접어들면서 복음은 유대뿐만 아니라 지중해의 여러 이방 지역으로 전파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다른 규례와 마찬가지로 여자 성도들이 수건을 쓰는 문제도 아무런 거부감 없이 순종하여 잘 지켜왔다. 그런데 차츰 남녀평등을 선호하는 부류들이 생겨나면서 “남자들이 쓰지 않는 수건을 구태여 여자들이 써야 될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고린도 지역에서 반발이 일어나기에 이르렀다.

이에 사도 바울은 이들의 그릇된 생각을 일깨워주기 위하여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보내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여자들이 마땅히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함을 강조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린도전서 11:1)

사도 바울은 먼저 성도들에게 전하는 가르침이 자신의 사상이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닌,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언급했다. 이어 예배 때 여 성도들은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머리수건 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것이다. 그렇다면 예배드릴 때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린도전서 11:3~5)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것이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한 의미는 구약의 율법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를 상징하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 앞에서 수건을 벗는 행위를 아주 수치스러운 일로 여겼다. 또한, 포로로 잡혀온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할 때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수치스러움을 씻기 위하여 그 여자의 머리를 밀었다. 다시 말해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한 말씀은 대단히 수치스럽다는 뜻이다. 이것이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그 첫 번째 이유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의미 없이 정하신 것이 없다. 모든 것이 우리가 천국 가는 데 필요하기 때문에 정하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예배를 드릴 때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규례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남자 성도들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아야 하며, 여자 성도들은 수건으로 그 머리를 가려야 한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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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0일 수요일

인천 부평 청전동에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하나님의교회가 설립되어,
지난 8월 16일에 헌당기념예배를 가졌습니다.

안식일 오후예배와 겸해서 진행된 헌당기념예배에 15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했고,
이날 김주철 총회장님께서 "그리스도의 냄새와 엄마 냄새'를 통해서

"어린 시절 엄마 냄새를 충분하게 맡지 못한 아이는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올바로 성장하지 못하는 것처럼, 영적으로도 사람들이 엄마 냄새를 알지 못해서 불안해하며 세상이 갈수록 악해지고 있다.
인류 인생들에게도 엄마 냄새가 필요하다.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리고 어머니의 향기를 전하는 역할을 하는 교회가 되어 달라."고 인천 청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부탁했다고 합니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30072






2014년 8월 13일 수요일

만물 속의 모성애를 통해 발견할 수 있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교회



모든 생명체는 어머니를 통해서 생명을 부여받게 됩니다.
그리고 자녀에게 생명을 준 어머니는 그 자녀에 대해 무조건적인 사랑을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통해서 당신의 능력과 신성을 알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지극한 어머니의 사랑을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걸까요?





만물 속의 모성애는 바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러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자녀들이 하나님의교회에 나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헌혈과 환경정화활동,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봉사활동으로 
어머니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2014년 8월 11일 월요일

2014.8.11 구글로고(두들) - 페르세우스 유성우



구글의 로고를 그림이나 디자인으로 꾸민 것을 두들이라고 합니다.
오늘 8.11의 구글 로고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네요~

구글 로고를 누르면 보통 해당 의미에 대한 부분이 검색되는데..
이번에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동영상이 재생되네요.
평소에 우주와 별들을 좋아하는데.. 영상아 너무 아름다워 링크해 올립니다.


**그림을 클릭해 보세요^^



11~13일에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밤하늘에 쏟아진다고 합니다. 이에 미항공우주국(NASA)의 마셜우주비행센터는 12일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생방송으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2014년 8월 10일 일요일

전시회에서 만난 귀여운 토끼 그림





강화도에 지인 전시회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서예나 수묵화(?)가 있는 전시회 한 켠에.. 붓으로 내 이름을 써볼 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학창시절 이후에 오랜만에 붓을 잡고 이름을 쓸려니 잘 안되네요^^;
삐뚤빼뚤한 제 글씨 대신에 옆에 누군가가 귀여운 토끼 그림을 그려놨길래 찍어서 올립니다.
빨간 귀에 붉은 볼터치가 귀여운 토끼 그림이죠? ㅎㅎ





2014년 8월 8일 금요일

"우리"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뿐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은 두 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당신을 가리켜서 "우리"라는 복수로 말씀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원어인 히브리어로는 "엘로힘(하나님들)"이라고 표현된 부분이 무려 2500번 이상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장 26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우리가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장 6-7절)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장 8절)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우리라는 복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한 분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시다고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우리이신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마지막 성령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는 예언에 따라서 성령이신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수의 축복을 받아보세요.



2014년 8월 4일 월요일

하늘어머니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여러가지 이유를 들면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 중에 하나가 바로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일 뿐이지 어머니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한 단어가 반드시 한 가지 뜻으로 해석되거나 설명되지 않고 이중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양"에 대한 비유입니다.
성경에서 그리스도는 목자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들은 "양"으로 비유합니다(요10:10-18). 그러나 한편으로는 예수님을 가리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비유된 말씀도 있습니다(요1:29).

이처럼 이중적인 의미를 지닌 단어를 일방적으로 해석한다면 성경의 큰 오류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 그리스도의 아내는 성도라는 한가지 의미만 가지고 있을까요?
아니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도 나타내는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머리 됨과 같음이니 ...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에베소서 5장 22-25절)

여기에서 그리스도의 아내는 분명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9장 7-8절)

성도들은 신부의 세마포 장식으로 비유되어 있이니 여기서 예비된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들이 아닙니다. 그럼 누구를 나타내고 있을까요?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천사는 요한에게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준다고 하면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사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그리고 하늘 예루살렘은 구원받을 성도들인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다고 하셨으니..
바로 하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아내는 성도들을 나타내지만, 어린양의 아내는 어머니하나님을 나타내고 있는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처럼 어린양의 아내까지도 성도들로 해석한다면 성경의 구원자를 깨닫지 못하게 되는 큰 오류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이 증거하기 때문에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시대에 구원자로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꼭 영접하여 생명수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7월 28일 월요일

"재난예방교육으로 이웃들 생명 지키겠다"(세계일보) 하나님의교회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7/25/20140725000061.html



지난 24일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난예방교육을 실시했다는 소식이 세계일보에 실렸습니다. 평소에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교육이라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의미있는 행보를 기대해 봅니다.







2014년 7월 27일 일요일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데이비드 스미드 (David Smith)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책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을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데이비드 스미드 (David Smith)라는 작가가 다루고 있는 주제는 다양했는데요.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는 했지만 오히려 어른들에게 주는 메세지가 많았던 책이었던 것같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서 많이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목차>

1. 지구마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2. 나라3. 언어4. 나이5. 종교6. 식량7. 공기와 물8. 교육9. 부자와 가난한 사람10. 전기11. 지구마을의 과거12. 지구마을의 미래13. 이 책을 읽는 어른들을 위하여14. 영문판 - If the World Were a Village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1140





2014년 7월 2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다? 로마카톨릭 교황도 인정한 성경에 없는 12월 25일!



교회에서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다면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크리스마스가 성경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로마카톨릭의 교황도 인정한 바 있는데요. 뉴스한국 기사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여기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7&news_idx=201212081555261709 Viewer





사실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탄생일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런 성경에서 찾아볼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2014년 7월 17일 목요일

죄사함의 비밀인 유월절을 허락하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은 구원을 알게 하리니" (누가복음 1장 77절)

성경은 우리의 구원이 죄사함으로 말미암아 주어진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죄사함의 비밀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장 7절)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1장 18~19절)

에베소서를 기록한 사도바울과 베드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 예수님의 피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은 단순히 이 피를 믿는 것만으로도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를 유월절로 약속해두셨습니다.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장 19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니라" (마태복음 26장 26~28절)





유월절의 포도주를 가리켜 죄사함을 얻게하려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죄사함을 받기 위해서는 유월절을 지켜야 하고, 그로 말미암아 천국에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월절을 초림 때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셨지만, 이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께서 세워주셨습니다.
유월절로 우리에게 죄사함 주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하신 안상홍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4년 7월 13일 일요일

"나를 따라 오너라"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갈릴리 호숫가를 걸으시던 예수님이 저 멀리서 그물을 던지는 어부 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를 보시고 말씀하십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는 베드로와 안드레. 갈릴리의 평범한 어부였던 형제에게 그날부터 새로운 삶이 펼쳐집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시 따라나선 후, 시대가 기다리던 구원자를 전파하는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살았던 베드로. 한순간 찾아온 축복의 기회를 깨닫고 즉시 행동에 옮긴 결단력은 훗날 그가 천국 열쇠라는 최고의 축복을 거머쥘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만약 이런저런 이유로 부르심에 순종하기를 주저하거나 포기했다면 베드로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지금 이시대의 구원자로 오신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모든 민족들에게 생명수의 축복을 주시려 하나님의교회로 모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전하는 축복을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에게 주고 계시니.. 머뭇거리지 않고 베드로처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파하는 가장 가치있는 삶을 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보렵니다.








2014년 7월 12일 토요일

생명과의 실체인 유월절을 허락하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에덴동산에서 쫒겨났다는 이야기는 모두가 들어본 이야기 일 것입니다. 에덴동산에는 이처럼 사람이 죽게된 이유도 있지만 살 수 있는 비밀 또한 숨겨져 있는데요. 이러한 살 수 있는 비밀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께서 알려주셨습니다. 그럼 그 비밀이 과연 무엇일까요?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3장 34~35절)

예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추어진 비밀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이 다시금 살 수 있는 비밀인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장 22절)

선악과를 먹은 이후에라도 생명나무 실과를 먹게되면 영생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인 것입니다.
생명과가 비유라고 한다면 그 실체는 무엇일까요?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을 통해서 알아보면~


유월절이 영생을 주는 생명과의 실체이자 생명과를 먹는 예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허락해 주실 수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은 죄인된 몸으로는 생명과를 먹을 수 없도록 막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다시금 허락해주실 수 있는 분 또한 하나님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초림 당시에 유월절을 허락해주신 예수님께서 성자하나님이셨고,
이 성령시대에는 유월절을 허락해주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께서 성령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성령시대에 유월절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께 감사드립니다.






2014년 7월 9일 수요일

파주 하나님의교회 학생부 성도들의 거리정화운동




거리에 핀 꽃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런데 거리에 핀 꽃들보다 더 기분좋은 미소를 짓게 하는 일이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파주 금촌에서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거리정화운동으로 거리를 반짝반짝하게 빛냈다고 하는 소식입니다~~ 





작년 겨울에 경인일보에 실린 소식입니다.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장 16절)

선한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파주 하나님의교회 학생부~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